사형수에게 죽음으로 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게 정말 잔인하다고 생각했음 (미르잠의 강박이라고 생각하면... 어느 면에서는 이기적일 수도)
그런데 미르잠은 잔인하다까지 생각하지 못했을 듯 그에게는 카스라가 이미 보호 대상 중 하나고, 그 어떤 것보다 카스라의 안위가 먼저니까... 그리고 지금부터 카스라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아볼테니까... 그게 카스라가 노력해야되는 것이라면 카스라가 계속 노력할 수 있도록 도울거임...
글고 갠적으로는 미르잠이 '강박'이라고 표현하는 게 결국 사랑(로맨스 국한x)인 것 같아... 부양하고자 하는 마음이니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