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슬림을 견딤으로써 얻는 것도 없고...... 견뎌야하는 이유가 없다는 걸 알게된 것이기도 함...... 마치 내가 콩나물을 싫어한단 걸 뒤늦게 깨달은 것과 같다... 늘 그냥 참고 먹어서 내가 이걸 싫어하는 줄도 몰랐는데 싫다고 인정했더니 콩나물을 더 이상 안먹을 수 있었음 식사가 훨씬 편해졌어요
당고
2025-11-02 23:02
편하게 살고싶음... 내가 어쩔 수 없는 것들은 어차피 견뎌야 하잖아............... 그럼 내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들은 없애는 게 좋지 않나...... 콩나물을 골라내고 편해진 것처럼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