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을 깊이 알아가는건 3~4년 천천히 두고 해야 하는 것 같다
성격이 급해서 잘 안되는데... 아무튼 작은 단편만 보고 평가하는 건 정말 어리석은 짓이란걸 알게됨
그래서 SNS에서 게시글 하나로 사람 비난하는 걸 멈춰야함...
당고
2026-03-26 11:27
그리고 굳이 깊이 알아가며 친해질 필요 없다는 것도 알게됨
최근에는 스몰토크하는 직장동료와 피티트레이너가 더 좋고 그들과의 시간이 유익하게 느껴짐
타인의 내면을 깊게 알고 싶지 않음 나는 그걸 자꾸 내 식으로 바꾸려는 버릇이 있으니까... 버릇을 고치기도 해야겠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도 자체를 덜하고 싶음
당고
2026-03-26 11:29
이렇게 알아간 사람이 나와 찰떡궁합일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잖아 그리고 그 사람이 미워졌을 때 나 스스로 알아낸 그 사람의 내면을 핑계대기 시작하는게 몹시 힘들다 결국 자기혐오로 이어지는 굴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