킷은 그냥... 코어가 외로움이지 너무 외롭고 힘든데 그럼에도 뚜벅뚜벅 살아가는 안드로이드
사실 외로울 수 없는 성격인데, [인간의 친구로 제작됨] 이게 발목을 잡고 있기도 하다...
태빈이 이 설정 듣고 인간 싫다고 한 거 너무 좋앗음 (ㅠㅠ)
추론기능이 완전히 고장나면 더이상 정체성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그치만 인간의 일이라면 추론기능 아낌없이 쓸거임...
현재 40% 고장남
현재 킷이 누덕누덕 기워가며 살아가는 목적은
지구가 멸망한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행성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.
그리고 차원 이동의 기술력을 습득하는 것. 사실 이건 인간을 만나고 싶어서 보다는 태빈을 위해서인 것 같음. 왜냐면... 킷이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은 구매자인데 구매자는 이미 죽었으니까. 그리고 750년의 세월이 만나고싶다는 감정보다는 마무리하고 싶다는 감정을 더욱 키웠을 것 같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