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건 신에게 구걸할 일이 늘어난다는 것.’
↑ 이런 유명한 구절이 있는 소설.
근데 이 문구를 미리 알지 못했다면 소설 속에서 눈에 띄진 않았을 것 같음.
오히려 두 그루의 나무가, 금화의 외로움이,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는 삶이, 죽음이, 개개인으로 이루어진 한 사람이... 흥미로웠음.
당고
2026-07-27 10:19
2025.11.18~2026.04.13 최진영, 『쓰게될 것 』읽은지는 꽤 됐는데, 리뷰 백업을 안해놓음.
그런데 다시 읽고 싶어서 다시 읽고 나서 리뷰 남겨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