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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고 2025-10-31 14:46
독서 타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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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읽은 책만 아래 타래에 달립니다
당고 2025-11-18 14:28
2025.11.22~2025.11.24
최진영, 『단 한 사람』


‘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건 신에게 구걸할 일이 늘어난다는 것.’
↑ 이런 유명한 구절이 있는 소설.
근데 이 문구를 미리 알지 못했다면 소설 속에서 눈에 띄진 않았을 것 같음.
오히려 두 그루의 나무가, 금화의 외로움이,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는 삶이, 죽음이, 개개인으로 이루어진 한 사람이... 흥미로웠음.